성북동엔 고양이 전문 서점, 책보냥이 있어요

김대영 작가님이 운영하는 책방 겸 카페, 무릎냥 하동이 손님맞이

by 소행성 쌔비Savvy

성북동에 고양이 전문 서점이 생겼단 이야기를 들었다.

원래도 작은 서점 겸 카페였던 곳이어서 알던 곳이다.

점심 먹고 산책길에 들렀는데 대문이 굳게 닫혀있었지만 불빛이 보여 초인종을 눌렀다.


주인께서 나오시며 고양이가 있어 대문을 닫아두신다 설명했다.


마루 입구에서 신을 벗고 들어서니 고양이 책은 물론 작은 그림, 사진, 굳즈 등이 다양하게 있었다


책보자기와 고양이를 조합해 만든 이름 책보냥. 문연 지 20일 정도 되었다는데 꾸밈이 좋다.


건축를 전공하셨지만 사진 찍고, 그림 그리고, 켈리를 쓰시는 김대영 작가님께서 운영하신다


하동이와 하로는 모두 김 작가님이 아가 때 구출한 냥이다. 하로는 이동장에서 나오지 않지만 하동이는 사람을 무척 잘 따른다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연다.

성북로10가길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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