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𝙴𝚜𝚜𝚊𝚢𝚒𝚜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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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섭
지금은 캐나다가 아닌 한국에 나와 있습니다. 오늘도 나의 하루에게 안부를 묻습니다.여러분의 하루는 어떠하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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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우씨
경제기사를 씁니다. 네 번째 책을 구상합니다. 네이버 오디오클립 'play that louder'를 진행합니다. 대학원생이 됐습니다. 곤경에 처했을 때엔 잠을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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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니카의 참견
참견쟁이 아줌마입니다. 뭐든 그냥 지나치질 못합니다. 시골 보건진료소에서 촌로들과 더불어 울고 웃으며 크고 작은 일상과 생각들을 유쾌하게 글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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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묭
남형석 기자입니다. <고작 이 정도의 어른>, <돈이 아닌 것들을 버는 가게>를 썼습니다. 한때 '첫서재'를 여닫던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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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
꿈과 망상은 구분할 줄 아는 작가. 나의 이야기들로 어떤 사람들은 힐링이되고 어떤 사람들은 공감이 될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은 새내기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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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오래 쓰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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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타페
오랜 시간 묵혀온 상처들을 꺼내어 글이라는 약으로 치료해보려 합니다. 소설과 성인 동화에 관심만 많습니다. 치료가 잘 되면 한번 도전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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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mon Tree
개인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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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진
부자언니 유수진은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마음을 글로 쓰고 읽는 일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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