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토마토

프로필 이미지
토마토
어릴 땐 죽어도 싫었다.
나중엔 스파게티는 맛있더니,
이젠 없으면 섭섭하게 좋아진 토마토.
나는 이렇게나 변하고 있다.
브런치 정보
구독자0
관심작가24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