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책방

오늘을 말하다 일러스트

by 안부 Anb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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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여름이 지나간다.

유독 비가 많이 내린 여름이었다.

누군가에게 빗소리의 추억으로 기록될

어떤 하루의 인상을 담아본다.


마냥 쓸쓸하지도 마냥 즐겁지도 않은

올해의 순간이 되어 흐르는

비의 자취가 선명하게 기록되진 않더라도


다시 오늘을 그리워하고 생각할 때

마음의 감정만은 항상 지금을

더욱 소중히 여기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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