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그리움

끝나지않는 그림움..

by 아이미슈 김자영

가끔은 가슴저린 사랑도

한잔술로 외면하고


먼 허공을 바라보다

억지로

돌아온 내자리,,,


가야할 길이 아직도 먼데

헤메며 살아온 내길이


오늘은 너무 힘이 든다


누군가의 시린가슴과

녹초되어 쓰러진 너의 심장이...

붉은 피를 토할때


내 저린 가슴 몰라라

애써 외면하며 나는

하늘을 보며 눈물을

말린다


결국은...

그 자리에 있어야할 너

더이상....

아프게해선 안된다는 걸...


사랑이 떠나는 건

결코 내탓이 아니란걸...

떠나는 사람뒤에 남을

긴 사랑의 여운도

물론

당신탓만은 아닙니다


애써 그 자리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