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둥바둥 그토록
애타게 애절하게
죽을만큼 힘들었는데
그가 아니면
안되는줄 알았는데
지나고나면
아무것도 아닌것을...
그땐 왜 몰랐을까
절대적인건
아무것도 없다는 걸...
사람에게 그걸 기대해서는
안된다는 걸...
행복해지는데
이런 많은 이별이
필요했구나
비로소
혼자가 되어
행복해질 수 있다는 걸...
아이미슈의 다락방 - 내삶의 소소한 이야기들 (여행,음식,애견,시,홍콩생활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