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에는 엉덩이 힘이 필요하다

매일 운동하면 나아지듯

by 윤슬작가

글쓰기에도 엉덩이 힘이 필요하다.

간혹 사람들은 글을 쓰는 사람에게 특별한 재능이 있다고 믿는다.

물론 특별한 재능으로 글을 써 내려가는 사람도 있기는 하다.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해볼 수 있을까',

혹은 온몸에 촉수가 일어나 중력의 힘으로 모든 것을 잡아당기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특별한 몇몇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엉덩이 힘'으로 버텨내고 있다.


세상의 많은 것들이 그러하겠지만,

'시간의 힘', '엉덩이 힘', ‘버텨내는 힘’이 글쓰기에도 유효하다.

운동선수가 매일 근육을 키우고, 기술을 익히기 위해 시간을 정해놓고 훈련을 하는 것처럼,

글을 쓰는 사람에도 동일한 규칙이 적용된다.

글 쓰는 근육을 키우고, 글쓰기 기술을 익히기 위해 시간을 정해놓고 매일 글을 써야 한다.

매일 운동하면 나아지듯, 글쓰기를 매일 쓰다 보면 나아진다.


일정한 시간을 정해놓고, 지속적으로 '글 쓰는 시간'을 만들어야 한다.

엉덩이의 힘으로 글을 써 내려가야 한다.

‘시간의 힘’과 ‘엉덩이의 힘’이 만들어낸 합작품, 바로 ‘글’이다.

세상 일의 정중앙을 관통하는 핵심. 글쓰기도 예외가 아니다.


by 윤슬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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