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 준비하는 미래. 가장 좋은 것은 앞날에...

by 윤슬작가

해빙의 공동저자인 이서윤(이정일) 작가의 또 다른 책을 읽었다.

「운, 준비하는 미래」들어가는 글에 있는 "그래도 가장 좋은 것은 앞날에 남았으리"라는 말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운명학은 만물의 이치를 밝히고 삶의 공식을 알려주는 과학의 세계라고 한다. 우주를 움직이는 질서가 있는 것처럼 사람이 살아가는 과정에도 거스를 수 없는 질서, 규칙, 원칙이 있다고 한다. 운을 준비하는 것은, 운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다시 말해 운을 맞이할 수 있는 과정을 만들고 있다는 것이기도 하다.좋은 운을 기다린다면, 당연히 좋은 운을 들어올 수 있는 과정이 쌓여지고 있는지 점검이 필요해 보인다.


그녀는 말한다. "행운만 가지고 태어난 사람도 없고, 불운만 가지고 태어난 사람은 없습니다.살아가는 동안 행운도 만나고 불운도 만날 뿐입니다"라고. 감옥 안에서도 별을 보는 사람이 있고, 땅을 보는 사람이 있는 것처럼,

어떠한 상황이 생기면 하늘을 보는 사람이 있고, 지옥을 보는 사람이 있다. '어떤 상황을 만났느냐'보다 '그 상황을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였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의미이다.

"행운은 스승이고, 불운은 더 큰 스승이다"라는 말이 있다.지금의 운을 행운이다, 불운이다. 너무 빨리 단정 짓지 않도록 노력이 필요해 보인다. 우리의 인생은 모든 것이 처음이다.

18살도 처음,

30살도 처음,

46살도 처음.

59살도 처음이다.

매 순간 '처음의 나'와 만나고 있다.

'처음의 나'를 만나 제대로 알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결국 인생이다.



사주명리학에 보면 대운이라는 것이 있다. 10년의 한 번씩 사람의 운이 바뀌는 지점이 있다고 한다. 어떤 운이 올지는 모르는 일이다. 하지만 불운이 올 거라는 생각보다 행운이 올 거라는 생각으로, 차곡차곡 좋은 씨앗을 쌓는 과정을 만들어가는 것이 비결이라면 비결이라는 생각이 든다.더불어 좋은 인연을 만들어가는 것도 좋은 운을 다가오게 만드는 비결이 아닐까, 생각된다.


"일어날 일은 일어날 것이다"

어떤 일이 일어나고, 어떤 일은 일어나지 않도록 막을 수는 없다. 다만 우주의 질서, 인생의 규칙이라는 범주 안에 보면 좋은 것을 뿌리면 좋은 것이 되돌아오고, 그릇된 것을 뿌리면 그릇된 결과를 만나게 되기 마련이다.

막을 수는 없지만, 준비할 수 있고, 원한 결과는 아니지만, 당황하지 않을 수 있다.

어떤 운과 마주칠지 모르지만, 운을 준비하는 마음, 그 마음이 필요하다.


by 기록디자이너 윤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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