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는 철저하게 '행동'이다
글쓰기는 '타고나야 되는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물론 극히 드물게 그런 천재성을 드러내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지극히 일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지루하고 반복적인 행동의 결과이다.
글쓰기를 '생각'이라고 여기는 이들이 있다.
글쓰니는 철저하게 '행동'이다.
떠오른 생각이나 메모의 흔적을 따라
길을 떠나는 여행이다.
무엇이든 적어 내려가는 행동.
머리를 울린 것을 부여잡고 물고 늘어지는 행동.
가슴에 남아있는 것을 모아 기록하고 있는 행동.
문학적 가치와 의미 평가이전에 모두 '글쓰기'이다.
잊지 말자.
글쓰기는 ‘평면’이 아니라, ‘입체’다.
글쓰기는 'thinking'을 넘은 'doing'에서 완성된다.
written by 윤슬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