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를 방해하는 가장 큰 주범
위대한 작가를 보면,
문장이나 단어 하나에 며칠을 고민했다고 한다.
그런 소리가 듣는 날이면,
문장이나 단어 선택에 더욱 조심스러워지는 것이 사실이다.
마무리를 맺지 못하고 끝나는 날도 더러 있는 편이다.
하지만 단언하건대,
지나친 부담감은 '독'이라고 생각한다.
글을 써놓은 후, 다시 고치는 일은 가능하지만
글을 써 내려가지 않으면 글쓰기는 애초에 불가능하다.
전체적인 느낌에 집중하면서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를 중심으로 일단 써 내려가자.
가장 적절한 단어나 표현이 떠오르지 않는다면,
생각나는 대로 일단 써 내려가자.
다시 고쳐 쓰면 된다는 마음으로 가볍게 시작해보자.
'처음부터 완벽한 글을 써야 한다'
이 부담감이 글쓰기를 방해하는 가장 큰 주범이다.
written by 윤슬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