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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하글
아픔을 소리 나는 대로 썼더니 울음이 되었습니다.나는 매일 울고 있지만 그것이 슬프지 않습니다.아픔을 덜어내고 있는 것이니까요.오늘도 내 손끝에서 태어난 글자는 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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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원서 꽃 커피에서 행복을 찾는 4시 44분의 그녀 <엄마가 아닌 시간이 나는 만든다> 공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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