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을 든 이상 침묵하지 않겠다.

단국대 문예창작학과 성범죄에 관하여

by 안해성

단국대 문예창작학과 전임교수 A 씨가 제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고 그 과정에서 그루밍 성범죄를 저질렀다는 폭로가 나왔다. 학생들은 대자보를 통해 사건을 공론화하였으나 A 씨는 피해학생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상황이다. 이러한 엄중한 상황 속에서 단국대학교에 피해 학생 보호와 가해 교수에 대한 적절한 처분을 요구한다.


또한, 펜을 든 이상 침묵하지 않을 것을 맹세한다. 가해 교수는 문단에서 떠나라. 지식의 요람 대학에 성범죄자가 있을 곳은 없다. 연대를 아무리 검열하고 가두려 해도 우리의 펜은 끊이지 않을 것이며 이 날을 기억할 것이다. 가해자를 동조하거나 방관하지 말라. 침묵하지 말라.


단국대 문예창작과는 우리의 목소리에 응답하라.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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