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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린
쌓이기도 전에 사라지지만 분명히 있었던 찰나들, 녹으면 그만이지만 처음부터 없었다고 할 수 없는 순간들을 그러모아 글을 씁니다. 아무것도 아니지 않음을, 나라도 기억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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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ust순정
감성 일러스트작가 엄순정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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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비
나와 당신의 연애에 대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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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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