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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도담문득 정신 차리고 보니 번역으로 먹고살게 된 일본어 출판 번역가 이소담입니다.
도쿄다반사여러분들 마음속에 있는 도쿄는 어떤 모습인가요? 도쿄다반사는 도쿄의 감각을 만들고 있는 거리, 가게,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공간입니다.
kotobadesign일한번역가, 출판기획편집자
정재이프리랜서 번역가. 영어로 쓰인 글을 한국어로 옮기면서 가끔은 직접 책을 만듭니다. <완경 선언>과 <스웨트>를 번역하고 <2년 만에 비행기 모드 버튼을 눌렀다>를 썼습니다.
빌레트번역가빌레트의 브런치입니다.
물고기자리누군가의 말려올라간 옷, 헝클어진 신발을 정리해주는 손길 같은 사소한 따뜻함을 좋아합니다. 브루클린에서 책을 번역하며 살고 있어요.
꿈꾸는 제이꿈꾸는 제이입니다
김콤마김고명. 출판번역가(2008~). 소설가 지망생. (舊 김하이라이트)
눈큰책을 번역합니다. 번역 일이 없을 때도 늘 글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이제는 종종 빵도 구워요. 밀리 오리지널 <이런 번역가도 있습니다>를 썼어요.
유주얼작가 유주얼입니다. 일상과 사람, 문화재에 대한 글을 씁니다. 한겨레신문에 격주로 문화재 칼럼을 싣고 있습니다.
문희언<힙한 생활혁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