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가림
다수가 모이는 약속에 일찍 도착했고, 괜히 주변을 돌아다니다 약속 장소로 갔다.
사람들과 친해지면 좋겠다 싶으면서도 그래도 아직 혼자가 편히 느껴진다.
나이가 들면 낯가림이 줄어들 줄 알았더니 오히려 늘어나고 있는 것 같다.
어쩔 수 없지 뭐. 내가 편한대로, 내 속도대로 살아야지.
- 2023. 07. 06(목)
사진도 찍고 글도 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