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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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남우
독후의 감(感)을 기록합니다. 나를 통과한 작품을, 나를 관통한 하루를 나누고 싶어요. 계속 쓰다 보면 언젠가 무엇이든 되어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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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
14년간 모든 수입을 글에 의존하고 있는 백면서생. 그럼에도 백지를 놓고 펜을 들면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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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희
서양화를 전공하고 한 때 화가였다. 지금은 봄날에 출판사를 꾸리며 언어, 디자인, 고전문학, 미술, 에세이를 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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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아
화려한 글보다는 영혼 따뜻해지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황해도 실향민 3세대 정체성을 가지고, 비즈니스로 통일시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해방촌 주민이자 소상공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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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찬근
프로 잡학러와 유사학문 종사자, 이야기꾼 워너비입니다. 남의 글을 '잘' 읽어주고 싶은데, 신통치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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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식
<회색인간>, <13일의 김남우>, <세상에서 가장 약한 요괴>, <양심 고백>, <정말 미안하지만, 나는 아무렇지도 않았다> 저자. 카카오페이지 <살인자의 정석>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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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