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니스 정글에서 생존할 수 있는 잠재적 역량 어필하기.
최근 서울시 청년지원프로그램에서 공기업 준비하시는 청년분에게 공기업 자소서를 리뷰해드렸습니다.
리뷰를 하면서 느끼는 점은 나만의 경험과 활동을 임팩트하게 어필하는 부분이 아쉽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지원하는 곳은 비지니스를 하는 기업입니다.
나의 자소서를 보는 대상은 기업의 인사팀 담당자입니다.
다시말해 우리의 자소서는 읽는 대상(고객)의 니즈에 맞게 작성되어야 합니다.
보통 자소서 문항이 4~5개 라면 각 문항마다 적합한 경험(사례)가 1개 이상 작성되어야 합니다.
"나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다" 라고 소개할 때 그를 증빙할 수 있는 증거가 필요하고, 그 증거는 나의 경험과 활동을 직무와 부합하여 논리적으로 작성하여야 합니다.
인사담당자들은 구구절절 지나친 친절한 설명을 매우 불편해 합니다. 자소서를 정독하지 않습니다.
속독하는 찰나에 시선을 사로잡는 단어와 수치를 중요시합니다.
이분들은 깔끔하게 세련된 친절한 설명을 원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간단하게 자소서 Tip을 언급하자면,
1. 각 문항에 사례 한개 이상 직무용어와 수치를 활용하여 직무 능력 어필하라!
만약, 직무와 연결할 수 있는 경험이 없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바로 관련 산업군, 기업에 지대한 관심이 있다는 것을 표현해야 합니다.
관련 분야에 대해서 매일 기사를 스크랩 (최소 하루 3시간 이상, 구글링등) 하여 관련 트렌드와 이슈를 알고 있다는 점이나, 해당 기업의 고급정보를 최대한 스크랩하여 어떤 아이템과 액션을 진행하고 있는지,
특별히 미래전략이 무엇인지를 집중하여 작성한다면 충분히 커버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기업분석은 해당 기업의 홈페이지 뿐만 아니라, 최소 기사 3년이상, 관련 분야 현직자 인터뷰, 경쟁사 분석까지 진행한다면 본인 스스로 자소서와 면접에서 말할 수 있는 소재와 내용이 넉넉하리라 생각합니다.
2. 직무경험이 없다면 해당 분야의 정보, 기사를 스크랩하여 트렌드와 이슈파악 등 관심 어필하기
관련경험이 없다하여도, 이러한 자기만의 노력으로 해당 직무의 1년 라이프 사이클을 파악하고 있다면...
이보다 큰 강점이 있을까요?
오늘 바로 시작하시면 좋겠습니다.
관심있는 분야 및 다양한 분야의 기사와 정보를 매일 스크랩하는 것, 그 자료를 SNS에 업로드하여 디지털 도구를 활용하는 인재라는 것까지 어필하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