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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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쉬는솜사탕
'다른 삶' 을 살기 위해 은퇴를 결심하고 강릉으로 이주했...으나 다시 일터로 돌아왔습니다. 세상의 길이 아닌 '나의 길'을 가기 위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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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
전직 교행직 공무원. 현재는 백수엄마. 공무원 그만둬도 하늘은 안 무너졌고, 신나게 잘 삽니다. ꈍ◡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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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표범
전세계를 돌아다닌 자유로운 영혼이었는데,
39살에 결혼이 하고싶어 결혼정보회사까지 가입했다가 환불,
마흔넘어 만난 동갑남친과 5개월 만에 결혼 후 18평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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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
10대에 등교거부와 전교1등. 20대에 학사경고와 3번의 이직. 30대에 결혼과 이혼. 레일 위를 반듯이 걸어온 사람같지만 뭔가 다르게 살다가, 이제 작가로 살아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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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비와 호지의 아빠
‘정착해서 사는 삶'이 아닌 '잠시 머물다 떠나는 삶'의 이야기를 주로 씁니다. 미국, 프랑스, 인도를 거쳐 한국에 오랜만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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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나
IT기업에서 HR 업무를 하고 있는 워킹맘입니다. 워킹맘의 커리어개발과 직장생활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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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은
10년간 종합일간지 기자로 일했다. 기사를 썼고, 책을 썼고, 방송 원고를 썼다. 두 아이의 엄마다. '어공'으로 일했고, 현재 단축근무를 하며 일과 생활을 균형을 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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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s Seok
'보좌관‘과 '엄마' 사이를 오가는 LA 워킹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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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스푼
미국에서 18년째 살고 있는 이민자, 파트타임 재택근무자, 풀타임 주부이자 엄마입니다. 15살, 12살의 남매를 키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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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맘의 워킹맘 다이어리
"예스맘의 워킹맘 다이어리" 브런치입니다. 두 아이를 키우며 워킹맘으로 살아가는 일상 중 겪는 고단함과 소소한 행복을 글로 담아 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