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5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를 구독하는
5
명
주성
꿈을 위해 나를 버리고 시를 쓰기 위해 글을 쓰고 글을 쓰기 위해 시를 쓰고 나를 버렸다 인생은 결과론이래도 성선설보다 성악설이래도 고등학교 1학년 이기에 아직 푸른밤이었다.
구독
함문평
2023년 단편소설집 <백서> 발행 2021년 현대시선 57호 <부적>당선 <소설-소셜>동인
구독
JinKyoo Lee
박사과정 졸업 후에 미국 이민법 변호사 (Passage Immigration Law)로 일하며 배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미국 시애틀에서 사회복지사인 아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구독
류귀복
아내에게 꽃을 선물하기 위해 펜을 듭니다.
구독
곤이
HR 업무를 보는 평범한 직장인 '곤이'입니다. 역사 속 한 조각에서 우리의 현재와 미래의 삶, HR에 귀감이 될만한 소재를 발굴하고 전하는 이야기꾼이 되고 싶습니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