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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반진반
기자질을 꽤 하다가 소설 <삼성동하우스>를 쓰면서 작가로 급발진. 사실은 백수. 짜릿한 장르소설이 목적지. 농담과 진담의 경계를 사랑함. 미국에서 주부로 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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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파란
어쩌다 파란만장 인생. 15년 넘게 남 이야기를 썼고, 이제 내 이야기를 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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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란
글쓰는 엄마와 그림 그리는 딸이 함께 합니다. 산에 사는 즐란 여사의 62년째 하루들! 매주 토요일 글 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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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재수
산책을 시작하면서 떠오르는 과거 인연들로부터 느끼는 감정과 변화하는 제 일상을 글로 담았습니다. 산책 중입니다. 함께 하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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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커넥터 김도희
스무 살까지 여권도 없던 극한의 모범생에서 4개국 거주, 36개국 여행, 사랑하는 영국남자와 결혼했어요. 다양한 문화의 관점에서 일상에 '왜'를 질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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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사는 까만별
안녕하세요 '지구 사는 까만별'입니다. 검어서 보이지 않은 까만별이 조금씩 빛나고자 감성일기를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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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나무
아프고 나서 깨달은 것들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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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정
소소한 행복을 전하는 글벗입니다. 현재 중, 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으며 '열두 달이 느린 하루라도 괜찮아'와 '7일을 지우고 하루 더 그리는 그대' 등을 출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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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랏말싸미
창작의 꿈을 꾸는 고등학교 교사. 삶의 본질에 대한 이야기를 일상적인 소재로 풀어내는 작가를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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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e jeong
영어 때문에 겪었던이야기들, 일상,사람들, 환경 등을 담아 보겠습니다 . 내 마음 속에 무엇이 있는지 꺼내보는 과정도 공유하며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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