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이러고 삽니다
by
선홍
Jul 5. 2023
몇 십년동안 외출하기전의 루틴.
나이먹을수록 과정이 간단해지고,속도가 빨라지긴 했지만 늘 정신없어.
선택의
연속.
이중
하나라도 빼먹으면 그날 일진이 좋지않다.
외출전에 필요한 물건이 이리도 많은지 늘 어리둥절한데. 샴푸,바디로션,스킨,로션,랍스틱,향수,가방,신발,양산 등등등....
점점 무겁고 불편한 건 안쓰게되어 버린 하이힐,가죽백 대신 편한것들로 구매하느라 소비는 멈추지않는다.
가끔 상남자처럼 세수만 하고 외출하는 상상을
해본다
.
keyword
외출
바디로션
매거진의 이전글
벗어날 수 없는 시간도둑놈
빼앗긴 집중력에도 봄은 오는가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