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 책에서 만난 좋은 문장.
이 글은 제 블로그 '실레의 글창고'에서 퍼온 글입니다. (링크 : https://blog.naver.com/kuksc8513/224230404539)
"위대한 사람들은 언제나 그렇게 해왔다. 그들은 시대의 위대한 정신에 자신을 어린아이처럼 내맡겼다."
우리는 스스로를 믿어야 한다. '신이 마련한 당신의 자리'란 내가 살아가는 지금 이 시대를 의미한다.
우리는 지금 이 시대에 태어났다.
지금은 어떤 시대인가?
지금은 평화의 시대이기도 하지만, 아직도 전쟁이 일어나고 있다.
뉴스는 AI가 우리를 다른 세상으로 데려갈 것이라고 늘 말한다.
기술은 큰 발전을 했지만, 우리는 본질적으로 역사를 반복한다.
달라지는 것은 사람들뿐이다. 우리는 끊임없이 실패와 회복을 반복한다.
다만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반복되는 사이클이 너무 빨라지고, 초연결 사회인 덕분에 나라 간의 자원 및 기업의 연결이 강해져 멀리 떨어진 곳의 일이 남의 일이 아니게 됐다.
우리는 이런 시대에 살고 있다.
인류 역사상 가장 안락한 삶을 살고 있지만 가장 불행한 삶을 살고 있다.
끊임없는 자기 자랑과 혐오의 시대에 살고 있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사랑은 피어난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과의 어울림, 그리고 사건과 사건이 엮이는 놀라운 연결을 받아들이자."
"자기 자신을 믿어라.
그 진리를 받아들이고 당신 안의 빛을 세상에 드러내라."
자연법칙은 '진리'다. 그 진리를 받아들이고, 빛을 드러내라.
편견 없이, 두려움 없이 솔직하게 내 의견을 말하는 사람이 되어라.
그것이 진짜 강한 사람이다.
두려움 없는 솔직함은 힘이 되고 영향력이 된다.
에머슨의 말은 단순 명료하다.
진리를 받아들이려면 진리를 알아야 한다.
편견 없이 현상을 받아들여야 진리를 알 수 있다.
그리고 진리를 안다는 것은 배움을 뜻한다.
많은 것을 배우고 내 안의 목소리를 당당하게 낼 때, 빛이 난다고 한다.
그땐 주저하지 말고 자신을 믿고 말해야 한다.
작은 일에 흔들려서는 안 된다. 내가 깨달은 진리가 있다면 그 진리를 말하는 용기가 있어야 한다.
그런 말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깊이 스며든다. 그리고 힘과 영향력이 생긴다.
나는 개인적으로 인생에 정답은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오답은 있다고 생각한다.
당연한 오답은 내가 무언가에 지배당하는 삶이다.
도박, 술, 마약 등에 깊이 빠지게 되면 거기에 삶이 지배당한다.
그런 사람들은 나약하다.
즉, 너무 나약한 삶은 '오답'이라고 생각한다.
힘과 영향력이 꼭 있어야 할 필요는 없겠지만, 약하게만 살아가기엔 우리 인생은 너무나 짧다.
우리가 진정 원하는 것을 행하고, 의미를 추구하기 위해선 강해질 필요가 있다.
에머슨의 말은 우리를 강하게 만들어준다.
꼭 끊임없이 강해져야 할 필요는 없지만, 약해지지 않을 필요는 있다.
실패를 걱정하지 말고, 시도조차 하지 않았을 때 놓치는 기회를 걱정하라.
-잭 켄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