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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여름 보내세요
2022년 7월 16일. 오늘은 초복입니다. 유난히 빨리 시작된 더위 탓이라 그런지 아직 초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더운 여름 지친 몸에 영양을 보충해 이 긴 더위를 잘 이겨내자는 삼복 중의 시작. 요즘 같은 영양과잉의 시대엔 시원한 수박 하나로도 개운한 여름을 보낼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작은 바람이지만 모든 생명이 이 아름다운 여름을 고통 없이 지내길 바랍니다.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