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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워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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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혜
혼자 듣긴 아까운 이야기들을 수집하고 기록한다. 에세이 『태도의 말들』 , 『까다롭게 좋아하는 사람』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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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첸
마음 밭을 가꾸는 일을 합니다. 하루 1/3을 정원 같은 밭에서 보내길 꿈꾸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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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기록자
1)반짝이던 순간을 잊지 않기 위해 2)어딘가 얹혀 쉬이 내려가지 않는 감정을 소화시키기 위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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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피디
일과 사람, 여행, 다양한 것에서 글감을 찾고 스스로 위로받고 있습니다. 홍보와 콘텐츠마케팅 일을 해요.insta @sey.es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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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
세 권의 산문집 <우리는 비슷한 얼굴을 하고서>, <작별 인사는 아직이에요>, <나의 두 사람>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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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정
아나운서. 말하지 못한 이야기를 글로 쓴다. 글을 쓰면 삶의 면역력이 생긴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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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서
첫 산문집 <기적일지도 몰라> 전국 서점, 온라인 서점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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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리
책과 펜과 밤과 마음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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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웅
20대이기에,학생이기에,아직 가진 게 적기에 가질 수 있는 생각을 글로 풀어냅니다. 말하자면 순댓국 같은 글을 씁니다. 제 글을 남에게 보여줄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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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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