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7명
-
언젠가의 하루
다정하고 무해한 것들을 사랑하여 #eonow #artchive
-
글로
글로 소통하고 표현하고 치유합니다. 글쓰기의 바다에서 표류하다 누군가의 섬에 가닿길 바래봅니다.
-
신잔잔
전자공학, 회사, 연극, 경찰.., 지금은 모든 것을 내려놓고 여행과 글을 기반으로 인생을 꾸려가는 중입니다.
-
철사
살아가는 공간에서 본색을 찾고, 본색을 지닌 모든 것들은 기록의 대상이 됩니다.
-
유이영
신문기자. 동시대 여성들의 삶을 자주 곁눈질하는 관찰자. 할 말은 다 못 하고 살아도 쓸 글은 다 쓰고 죽고싶다. @simplism20
-
김루미
서른 셋, 3년 차 지방직 공무원입니다. 배움의 감사함을 기록하기 위하여 글을 씁니다.
-
마루마루
틈틈히 책읽고 글쓰는 2020년생 쥐띠 딸과 2023년 토끼띠 아들의 엄마이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
월하랑
제주 올레길처럼, 언젠가 많은 사람들이 한국정원을 여행하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한국 정원의 가치를 전하다. 월하랑 / 글에 특별한 문구가 없을 시 저작권은 월하랑에게 있습니다
-
작박가
책, 여행, 커피, 먹! 좋아하는 것을 오래도록 누리고 싶은 캘리그라퍼
-
영빵이
항해사 출신 자율운항선박 개발자/연구원입니다. 관심있는 글쓰기 주제는 자율 운항 기술/자기계발 입니다. 2024년에는 [항해사이지만, 개발자입니다.]를 출간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