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원, 최성진, 김현숙, 최병선, 최미경, 박정덕
제목: 혈중 납 농도와 역학적 요인 및 체내 철 수준과의 관련성
저자: 박상우, 김기영, 김동원 등 (환경독성학회지, 2006)
대상: 30세 이상 성인 270명 (농촌, 해안, 도시 지역별 모집)
목적: 혈중 납 농도와 역학적 요인(성별, 직업, 흡연, 음주 등), 체내 철 수준 간의 관계 규명
데이터 수집 설문조사: 직업력, 질병력, 흡연/음주력 등 역학적 요인 조사. 혈액 검사: 혈중 납 농도(원자흡광분광광도계 측정), 체내 철 수준(Hb, Het, RBC, 혈청 Fe, UIBC, TIBC, ferritin 분석). 식이조사: 24시간 회상법으로 식품 섭취량 평가.
통계 분석 t-test, ANOVA, Pearson 상관분석 등을 활용해 변수 간 관계 검증.
혈중 납 농도 분포 성별: 남성(3.97 μg/dL) > 여성(2.86 μg/dL). 지역별: 해안 지역(3.89 μg/dL) > 도시 지역(3.04 μg/dL) > 농촌 지역(2.99 μg/dL). 직업별: 어업 종사자(4.93 μg/dL)에서 가장 높음. 생활습관: 흡연자/음주자 > 비흡연자/비음주자.
체내 철 수준과의 관계 혈청 총 Fe 및 ferritin과는 양의 상관관계. UIBC 및 TIBC와는 유의한 관련성 없음.
환경적 영향 해안 지역의 높은 혈중 납 농도는 해양 오염 또는 어패류 섭취와 연관될 수 있음. 과거 흡연/음주력도 혈중 납 농도에 영향을 미침.
체내 철과의 복잡한 관계 혈중 납과 철 수준은 단순한 반비례 관계가 아니며, 환경 요인과 생활습관에 복합적으로 영향받음.
한계점 24시간 회상법의 장기적 노출 평가 한계. 지역별 표본 제한으로 전국적 대표성 부족. 혈중 납과 철 수준의 메커니즘 규명 필요.
공중보건적 중요성: 일반 인구집단의 혈중 납 노출 수준과 관련 요인을 파악해 예방 전략 수립에 기여.
정책적 제언: 어업 종사자 등 고위험군의 납 노출 관리 강화 필요.
향후 연구: 장기적 노출 평가법 개선 및 납-철 관계 메커니즘 심층 분석 필요.
이 연구는 환경 중금속 노출과 건강 영향에 대한 실증적 데이터를 제공하며, 특히 생활환경과 생체 내 금속 조절 메커니즘 이해에 기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