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500일의 썸머>를 다시 봤더니
세상의 모든 영화를 다 보고 싶었다. 요즘은 최고의 영화라 꼽았던 것들조차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구나 싶다. 영화에만 해당되는 이야기가 아니다.(2015.6.13.)
순간을 기억으로 다시 빚어내고자 글을 끄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