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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뢰딩거의 나옹이회사의 안과 밖에서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고 나만의 시간표대로 살아가는 법
슬기내면의 소리를 듣는 글을 씁니다.
여행을 정리하는 법여행을 정리하는 법 더 많은 사진은 인스타그램 @moving_silver_
태스타시니어 콘텐츠 제작/기획자
sangillness하루 벌어, 하루 떠나는 21세기 한량
Jin'여러가지의 나'로 살지만, '그냥 나'로 살고 싶은 사람입니다. 관계가 가장 어렵고 솔직함이 무기입니다.
추세경에세이 작가, 곧 소설가. 저서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저 홀로 피어난 꽃처럼 나답게 그렇게>, <인생은 사랑 아니면 사람>.
서현지여행작가. 소설가. <내가 그곳에 있었을 때>,<땀 흘리는 도시>,<문밖의 계절>을 썼습니다.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