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탁월한 인생을 만드는 법

결국 실행이다.

by DILLAN MADE


이 책을 접한것은 작년 12월 말? 1월 초쯤으로 기억한다. 독서연구소의 추천을 받고, 꼭 읽어 봐야겠다고 생각한다음, 조금 늦게 주문했고, 목표를 설정한 끝에 1월말(28일)이 되어서야 1회독을 하게되었다. 사실 이책의 내용은 너무나 뻔한 내용이다. 목표를 잘 설정해서, 미친듯이 실행 하라는 내용이다. 그런데 누군가 그렇게 말했듯이, 뻔한게 뻔한게 아니다.

이 책을 완전히 씹어먹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내용을 숙지해 보기 위해서 허접하지만 서평을 몇자 적어본다. 독서연구소(구. 뼈아대)에서 추천한 책들은 모두 그렇지만, 3회독은 기본으로 해야 하는 책들이니, 앞으로 차근차근 재독 삼독을 해볼요량이다.


이 책은 내가 사실 마음의 준비가 덜 된 상태에서 집중해서 읽지 못한 책이다. 나는 지금까지 모든책들을 전념을 다해서 읽지 못했다. 그래서 그런지 머릿속에 남는것도 몇가지 없다. 하지만 이 책에서 내가 발췌한것을 몇가지 적어보자면 첫째는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것과 행동을 하라는 것이다.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는것은 정말로 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수록 긍정의 마인드가 피어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것을 적용하기 위해 내 폴라리스에 감사기도를 추가했다.

군에서는 하루 5감사라는 것을 만들어서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마음에 병이 있을땐 그것이 무슨의미가 있냐며 싫어하고, 미친짓이라고 욕도 했지만 마음을 편하게 먹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수록 내 마음은 더욱 편안해 졌다. 그래서 나는 지속적으로 아침저녁 출퇴근 시간에 감사하는 시간을 가지려 한다.


둘째는 무조건 실행해야 한다는것이다. 목표를 정했으면 닥치고 실행하면 된다. 내가 지금무엇을 해야하는지 알아내고 닥치고 실행하면된다는것. 닥치고 실행하자. 그래서 지금 이 서평도 이렇게 쓰고 있다. 예전의 책들은 한줄 읽고 쓰고, 생각나는대로 쓰고 했지만 그렇게 하면 안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그냥 쭈욱 읽었고, 1회독의 서평을 지금 적는다. 그래, 지금 시작하면 된다. 어떤일이든 무조건 환경설정이 중요하고, 그 환경설정을 통해서 그냥 닥치는 대로 실행하면 된다. 그렇게 하려면 계획도 중요해야 하지만 이 책에서 강조하는 계획(목표)설정법이 아직은 머리속에 남아 있지 않다. smater 목표 설정법이라고 하는데 좀더 이해할수 있게 추가적인 독서가 필요할것 같다.


현재의 상황이 중요한것은 아니다. 내가 하고 있는것은 원대한 목표를 위해서 점점 다가 가는것인데, 사실 나는 원대한 목표가 무엇인지 아직도 잘 모르겠다. 아직 목표가 없다는것이 부끄럽지는 않다. 정년 퇴직이후의 삶을 아직 깔끔하게 그려내지 못했기 때문이다. 어쨌거나 나는 55세까지는 현재의 직장에 머무를 것이고, 그이후의 삶을 그리고 내 삶을 위해서 돈을 더 잘 벌수 있는것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기 때문이다. 40평생을 살아오면서 35년넘게 철없이 지내왔는데 짧은 5년의 시간동안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것인지 알아낸다면 그것은 거짓일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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