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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날의 좌충우돌 PR현장 이야기
테크핀 스타트업 렌딧의 홍보담당. 내일은 없을 것 처럼 지금에 열중하고, 어제 했던 일이 아닌 오늘 하고 있는 일로 평가 받는 직장인으로 오래 오래 일하는 것이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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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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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민 Salawriter
지금의 생각과 느낌을 글로 남깁니다. 생각과 느낌이 전해지니 또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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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시
시간 옷에 달빛 글을 수놓고 있습니다. 주로 ‘교사’와 ‘엄마’라는 별밭에서 재봉질한 글옷, 한번 걸쳐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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