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업계 속 NFT들.zip
어느새 스터디도 벌써 3회차!
이번 시간에는 다양한 콘텐츠 업계속 NFT를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졌고, 그 중 특히 ‘스토리’와 NFT의 접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콘텐츠 업계 속 NFT
이미 시장에 쏟아져나온 바 있는 K팝 NFT, 드라마/영화 NFT에 대한 간략한 브리핑이 진행되었다. 개중에는 콘텐츠라기엔 애매하지만- 김건희 여사 NFT에 대한 내용도 포함되어 있었는데, 이 부분은 처음 듣는 내용이라 깜짝 놀랐다. 역시 세상에는 NFT가 너무나도 많다…! 이 외에도 앞으로 콘텐츠 NFT들이 해결해나가야 할 문제점 - 저작권 도용, 미숙한 법적환경 등에 대한 브리핑으로 마무리 되었다.
질문타임
현실세계 온/오프라인의 서비스와 무슨 차이점이 있는지 와닿지 않는다.
ex. 부동산 서류가 블록체인화 된다는데, 무엇이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건지 쉽게 설명이 필요하다.
영상물이 아닌, IP를 가진 스토리 창작자는 어떻게 NFT를 활용할 수 있을까?
등등.
은정님의 발표내용과 질문타임 영상은
유튜브 (여기)에 정리되어 있다.
답변타임
질문에 대한 보완자료는 모임장님께서 준비!
간단하게 요약해보면,
1. 현재 온/오프라인에서 하고 있는 서비스와 차별성
익명성 - 주소체계로 나를 소개한다는 점!
P2P - 블록체인의 특징 / 서버를 거친 거래 NO!
투명성 - 이더스캔으로 남의 거래내역 훑어보자!
보안성 - 카카오 화재? 블록체인은 노드로 보관!
확장성 - 내 정보는 내가 가질게! 각 업체별로 정보를 전달(=가입)하지 않고,
내 정보와 ‘연결’하여 서비스를 사용하는 작은 차이!
(유튜브 영상을 보면 이해가 빨라요!)
2. IP를 가진 스토리 창작자의 NFT 활용법?
사례: Zenkins the balet
Zenkins the balet은 아래 이미지와 같이 NFT 티켓을 구매하면
다음 스토리의 전개를 결정할 수 있는 투표권을 얻는다.
3. 프로젝트 선택의 방법? 로드맵 VS 스토리!
등이 있었다.
약 30분간 진행된 보완자료 답변타임은 사실
블록체인 기초상식이 알고싶은 분께도 도움이 될 듯하여
유튜브 타이틀을 블록체인 기초 강의로 잡아보았다.
유튜브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례를 쉽게 들어 풀이하였으니 꼭 감상하시길.
스터디 3기 대기 신청은 https://bit.ly/bcstudy3 에서 받고 있다.
스크리나
스크리나는 와치투언(Watch to earn)을 비전으로 삼고 있습니다. 와치파티 솔루션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OTT 영상 콘텐츠를 함께 보고, 시청과 동시에 채팅을 나눌 수 있습니다. 좋아하는 영상을 채팅과 함께 즐기고, SBT(Soulbound Token)로 기념하세요.
공식 사이트: screena.com
옥님 NFT : https://bit.ly/3DkpIK1
와치투언 컬렉션 : https://bit.ly/3xlVORO
커스텀 옥님 컬렉션 : https://bit.ly/3xmAE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