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스터디에서는 현직 PD님이신 유정님께서
'웹툰 NFT의 현황과 활용성'이라는 주제로 브리핑을 해주셨다.
사실 몇몇개 작품들이 NFT로 출시된 건 알고 있었지만,
올 한해 웹툰계에서 이렇게나 많은 움직임이 있는줄은 몰랐다...!
이번 발표를 통해서나마 자세하게 들여다볼 수 있었다.
케이스 스터디로는
'나 혼자만 레벨업'과 '빈껍데기 공작부인'이 있었다.
그 외 자세한 브리핑 내용은 (여기)에서 확인해볼 수 있다.
-팀의 성향에 따라 다른 편인데, 세일즈가 끝나고 바로 수익화하는 경우도 있다.
-예전엔 디파이에서 이자농사를 짓기도 했지만 지금은 그런 추세는 줄어든 듯 하다!
-마케팅 수단 격으로 사용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팬덤 모으기의 느낌은 불가할테고, 신사업으로 바라보는 것이 맞을 것 같다!
ㄴ단순히 웹툰은 기존 NFT의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아트' 기반이라 그럴까?
ㄴ어느 정도 맞다고 생각, 일단 영상물은 주연배우의 영향을 무시할수 없다
ㄴ그렇다고 해도 몇백만원씩의 가치를 가진다는 것이 완벽히 와닿지는 않는다!
등등의 다양한 토론이 이어졌다.
세상에는 다양한 콘텐츠 NFT가 있지만,
오늘은 웹툰 NFT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파볼 수 있었던 시간 :)
스터디 3기 대기 신청은 https://bit.ly/bcstudy3 에서 받고 있다.
스크리나는 와치투언(Watch to earn)을 비전으로 삼고 있습니다. 와치파티 솔루션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OTT 영상 콘텐츠를 함께 보고, 시청과 동시에 채팅을 나눌 수 있습니다. 좋아하는 영상을 채팅과 함께 즐기고, SBT(Soulbound Token)로 기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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