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시작된 NFT 스터디 3기!
오리엔테이션, 간단한 자기소개 및
가이드 발표와 함께 3기가 시작되었다.
이번 3기도 지난 기수 못지 않게
정말 다양한 분야에서 찾아주셔서
기쁜 마음 :)
그리고 3기 첫 모임이 시작하기도 전에
벌써 4기 대기신청이 들어와서!
너무 뿌듯하다 :)
1강에서는 모임장님의
가이드 발표가 진행되었다.
이번 가이드 발표의 주제는 STO.
STO란, (Security Token Offering)
증권형 토큰을 뜻한다.
따라 붙은 부제로는
'콘텐츠에는 어떻게, 언제 적용될까?'
'STO에 꼭 블록체인을 써야만 할까?'
였다.
아주 흥미로운 주제!
2023년은 STO의 해가 될 것 같다!
라는 멘트와 함께 발표가 시작되었다.
실제로 지금도
증권사들이 STO에 많이들 뛰어들고 있다!는
내용의 보도자료가 많이 올라오고 있는데,
사진에서 보이는 바와 같이-
세부지침이 나오면 본격적으로 사업을
고민할 수 있지 않을까, 하면서
증권가에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그 질문을 요즘 핫한
5가지 이점이 있다고 했다.
- 투명성
- 보안성
- 자동화
- 부분 소유권
- 유동화
챗GPT의 답변에 대해 우리는
하나하나 따져보기로 했다.
그 상세내용은 유튜브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유튜브 : (바로가기)
이 밖에도 콘텐츠 분야에서는
조각투자라는 개념이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어떤 사례들이 있는지 소개하는 시간이 있었다.
그 중 한 가지 사례로는
Mad Realities라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있다.
NFT를 판매하고, 그 NFT를 가진 홀더들은
프로그램의 출연진을 탈락시키거나 출연시키거나,,
다양한 프로그램 제작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쉽게 말해 거버넌스 기능을 적극 활용한 케이스!
콘텐츠 조각투자로 98억을 벌어들인
태국의 영화 조각투자 케이스는 여기서 확인!
https://brunch.co.kr/@screena/80
STO는 앞으로 어디까지 발전할 수 있을지?
조각투자에 블록체인이 접목되기 시작하면
앞서 언급한 위 내용들 외에,
또 어떤 이점이 있을지 궁금하다.
앞으로 더욱 다양한 사례들이 나오길 기대해보며..
Web3 와치파티 플랫폼을 운영중인 스크리나는 Web3 영역에서 영상 콘텐츠를 기반으로 ‘함께 보는 즐거움’을 만들고 있습니다. 우리는 콘텐츠와 블록체인을 연결하는 곳에 분명 어떤 미래가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스크리나에서 콘텐츠 취향을 발견하고, 당신의 프로젝트를 콘텐츠와 연결해보세요.
공식 웹사이트: screena.com
옥님 NFT : https://bit.ly/3DkpIK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