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스크립트 김작가 Sep 04. 2017

'패피' 사로잡은 젠틀몬스터 신사동 '집중탐구'

젠틀몬스터의 매력 집중탐구 

K-대표 아이웨어 ‘젠틀몬스터’ 신사동 플래그십 스토어 현장
‘엔트로피’로 새롭게 태어난 ‘젠틀몬스터’ 감성이 물씬 풍기다


in Sight_브랜드의 대표적 상징 중 하나가 플래그십 스토어다. 해당 공간은 내·외국인에게 각 브랜드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이곳은 매장의 역할 뿐만 아니라 브랜드 가치를 표방하는 바, 관광과 여행 콘텐츠을 제공하고 있다. 플래그십 스토어를 통해 브랜드 여행을 떠나보자.






http://kdfnews.com/?p=3346


http://kdfnews.com/?p=21382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