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영어’는 패션 문구로 많이 쓰인다. 그러나 읽어보면 고개를 젓게 되는 내용들. 중국에서도 이와 같은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응답하라1997’에선 1990년대에 판을 친 짝퉁, 모조품이 추억의 소재로 등장했다. GUESS, 아이다스, 이스트팩 등의 모조품을 서인국(윤윤제 역)이 선물로 받은 것이다. 이보다도 더 나간 중국의 읽어보면 이상한 패션문구가 SNS에서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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