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수술과 요리?

나는 수술실 간호사다

by 스크럽 켈리



수술실 간호사의 감이 안오는 사람은

요리를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우선 하나의 음식이 완성되기 위해서는

아무리 간단한 음식이라도

과정이라는게 필요하고

그 과정을 위해서는 재료라는게 필요하며

그 재료를 위해서는 손질하는 기구가 필요하다

음식의 맛을 내기 위한 조미료도 필요할 수 있고

한식 일식 중식 양식들 다양한 요리의 세계가

존재한다


수술도 마찬가지이다

수술의 과정이 필요하며

그 수술에 필요한 소모품, 기구등도 필요하고

수술이 더 잘 마무리 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특수한 재료들도 있으며

외과, 정형외과, 성형외과등

많은 수술의 세계가 존재한다


또한 음식으로 사람을 죽일수도 있듯이

수술또한 사람의 생명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 오늘의 조언


: 실패한 요리는 버리면 되지만

실패한 수술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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