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매일기/열두살/딸/열여섯살/아들/일상/어록
겨울방학이 시작된 지
어느덧 2주가 지났다.
딸아이는
메리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아빠와 2박 3일 전주여행 이후에
오빠와 5박 6일 외가댁을 다녀왔다.
이제 놀만큼 논 것 같아서
공부 좀 하자고
시간표를 짜오라고 했더니
느낌표 가득한
반항시간표를 짜왔다.
아오~~~~
초딩 겨울반항의 시간
이 또한 지나가리니
오늘도 깊이 심호흡하고
후우~~~~~~
글 쓰는 아내와 그림 그리는 남편, 아들딸 키우며 못다 이룬 꿈을 키워 갑니다. 문창과도 아니고, 국문학과도 아니고, 책도 모르지만 작가지망생 입니다. 꿈꾸는 모두에게 희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