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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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화
강수화 진주여고 졸업,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Beauty College 졸업. 한국소설가 협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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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평론가 청람 김왕식
밟히는 들꽃에 눈길을 줍니다.
월간 '신문예' 수필부문과 평론부문 공모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아 글을 씁니다.
2023 수필, 2024 평론 부문 신인 작가상 수상 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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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피
책 보고 글 쓰는 누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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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플랫폼
[의대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리셋 for 미래 한국의료복지]세종우수도서의 저자입니다. 소통과 애정어린 격려로 만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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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주쌤
학습 디자이너. 이대 일반대학원 영재교육학 재학. 에세이스트. 전직 초등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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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한예슬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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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이다
10년차 검사, 주어진 일도 하고, 좋아하는 글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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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J
법률사무소 법과치유의 대표변호사입니다. 사람들을 공감하고 치유하는 '따뜻한' 법을 꿈꿉니다. 전에는 판사였고, 세월호참사 등 참사 관련 일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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앎이
뒤늦은 사춘기로 '나는 누구인가'가 가장 궁금한 사람인데 자꾸만 역할이 늘어난다. K장녀, 엄마, 아내, 직장인, 가끔 암환자. 더 간절히 찾고 싶고 알고 싶다.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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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비움으로 얻는 깨끗하고 단출한 살림살이,
가벼운 산책, 간소한 한 끼 식사,
조용히 책 읽는 시간, 나를 채우는 시간을 좋아합니다.
소박하고 간단하게.
일상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