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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민나를 알아가는 여행 중. 여행과 사람과 영화와 책으로.
예카테리나예카테리나의 브런치입니다. 여행을 좋아하고 사진을 좋아하고 전시회 관람을 좋아합니다. 앞으로 브런치에는 여행에 대한 글이나 일상생활에서 느낀 점들을 적어볼 예정입니다.
최국영최국영의 브런치입니다.
크리스안편안하고 솔직하게 영어와 경험을 이야기합니다.
제리안시와 소설을 쓰고, 글 안 쓰는 시간에는 글쓰기를 가르칩니다. 글먹 15년차 전업작가입니다.
Miriam문화심리학자의 브런치- 사회, 문화, 심리학 외 이런저런 소소한 생각과 이야기로 채워나갑니다.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