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101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101
명
뿌리와날개
독일에서 아이와 둘이 살며, 나의 아픈 경험을 가두는 대신 다수를 위한 지혜로 나누고자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국제이혼 경험 및 해외거주를 바탕으로 나와 삶을 생각하고 씁니다.
구독
뮌헨의 마리
뮌헨에서 암투병을 하며 글을 씁니다. <기억의 산책><문학이 이유도 없이 나를> 등 다수의 브런치북이 있습니다.(프로필 사진은 알렉스 카츠 Alex Katz.)
구독
박영희
홍대에서 서양화를 전공했고 한 때 화가였다. 그 후 봄날에 출판사를 꾸리며 에세이, 언어, 미술, 디자인, 여성주의 고전문학책을 펴내고 있다.
구독
사노라면
시를 씁니다. 글을 씁니다. 시를 그립니다. 글을 그립니다. 사노라면이란 필명으로 평화의 마음을 나누는 김경근 입니다.
구독
아인잠
아인잠은 독일어로 외롭다는 뜻으로 '고독','자기 자신과 하나되는 사람'이라는 의미가 들어있다. 자기안에서 평온해지는 사람. 외로움과 일상의 감정들을 글로 표현하는 아인잠.
구독
ggom
작은 분자
구독
드림사랑 꿈사랑
안녕하세요 취미로 블로그를 운영하며 취미로 블로그에 글을쓰는 필자에요 전시회 #빈칸 『두번째글』다음 #브런치 『작가』
구독
후박
꽃으로 그림을 그리고, 꽃과 그에 얽힌 것들을 찍습니다. 그들을 써내려갑니다.
구독
신수림
제가 아는, 혹은 저를 아는 모든 분들이 건강한 삶을 살 수 있길 바라는 한의사 신수림입니다. Instagram ID: doctor_surim
구독
한국요리치료연구소
어쩌다 보니 특수교육을 공부하게 되었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