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 국가정원에 각국 정원
삶에 눌려 지치고 힘든 일상
잠시 내려놓고 쉬어 가라한다
정원마다 눈길 잡는 풍경도 제각각
나라국기 펄럭이며 자랑하고 있어
엥글 안에 들어오면 셔터 누른다
왜 이렇게 열심인지 내게 물어보니
코로나로 묶인 발길 대신 걸어
독자들께 비대면여행 선물하고 싶다고
찍고 찍고 또 찍고
고르고 지우고 정리하고
어깨도 아프고 다리도 아프고
그래도 힘내서 다시 걷는 건
긴 여행동안 힘주신 독자님들
사진 속 여행이라도 위로 받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