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by 한명화

요즘

우리는

감정이 많이도 메말라 가지 않나 돌아보면

참 좋겠습니다


날씨는 한파

코로나는 극 한파

내 마음도 행여 한파?

날카로워지지 않았는지

짜증이 올라오지 않는지

말투가 사나워지지 않았는지

마음의 문 조금 연건 아닌지


이제

우리

마음의 문 좀 더 열고

조금의 틈에도 칭찬해 보자

칭찬 거리 없어도 찾아보자

찾다 보면 분명 보이리니

칭찬으로 이 한파 이겨내 보자

칭찬은 고래도 춤을 춘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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