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술나라구나
by
한명화
May 18. 2021
어머니 모시고 온 광명동굴
동굴 안으로 들어가는 길
반짝이는 불빛은 요술을 부려
파랬다 빨겠다 변하는 마술
어머니 신기하다 말씀하시며
요술 나라 여행 온 난쟁이 같다시네
어머니 요술나라 가보셨어요?
지금 여기 와서 가고 있잖아
어머니의 위트에 한바탕 웃고
우리는 요술나라 직진하고 있다
요술나라 구경온 난쟁이 되어
keyword
광명동굴
동화
어머니
매거진의 이전글
집에 쓰던 건데
이 버스 가냐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