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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릴께
난마돌 태풍전야
by
한명화
Sep 18. 2022
하늘이 불타고 있다
훨훨
물을 뿌려
저 불 끄면
길목 막을까
태풍 난마돌
거만스레 오나보다
이 처럼
서쪽하늘 온통 불태우며
2022, 9.18,
18시50분에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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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난마돌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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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화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출간작가
찔레꽃 안부
저자
삶의 날들에 만난 너무도 좋은 인연들의 사랑에 늘ㅡ감사하며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아직도 마음은 소녀랍니다 은빛 머릿결 쓸어 올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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