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연못 한가운데 도서관
멋스런 사람들이 도서관에 연꽃을 만나러 전주의 덕진행
아름다운 야경을 만나 황홀경에 빠졌었는데
오신다는 비님 밀어내고
예쁘게 피어난 연꽃을 본다
덕진공원의 넓은 호수 가득 연이다
먼저 온 연 먼저 가고
오늘 온 연 오늘을 빛낸다
연꽃을 보면 평안해지고
연꽃을 보면 행복해지고
연꽃을 보면 아름다움이 옷 입어
빙그레 미소가 핀다
이 넓은 호수에 수많은 연꽃
마음 가득 행복으로 채워 넣었다
모두에게 나누어 주고 싶어서
물론 그대에게도 ㅡㅎ.
여행 마치고 집에 돌아와
잠 속에 빠져 있다 눈을 뜨니
장맛비가 큰 소리로 인사하네요
어쩌면 그리도 잘 다녀왔냐며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