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푸른 바다가 부른다
한여름의 선물 덕산해수욕장
맹방해수욕장 옆의 작고 예쁜 곳
빨간 이름표 덕산해수욕장에는
넓지 않은 백사장이 반짝반짝 빛나고
백사장을 즐기라 멋스러운 나무다리가
올라보라 부른다
물이 찰랑이면 도전 주저하지만
반짝이는 금모래 위 나무다리에 용기 솟아 올라서 걸어본다
바다내음 싣고 온 바닷바람 맞으며 ㅡ
파아란 바닷물 넘실대고
하얀 포말 부서지는
아담하고 이쁜 섬 덕봉산을 안고
지치고 힘든 삶의 무게를
잠깐만 가만히 내려놓고
편안히 쉬어가라 준비했다며
덕봉산 데크길도 걸어보고
부서지는 하얀 파도 노래 들으며
지치고 힘든 마음 쉬어 가라 한다
파 ㅡ란 여름을 즐기라 한다
부서지는 파도노래 들으라 한다
아담하고 아름다운 덕산해수욕장이 ㅡ
바다가 그리워지는 여름
7월!
바다가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