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파란 여행

기억해 달라는 염원인가

운보 김기창의 공원

by 한명화

운보의 집

운보미술관

그리고 정리하고 있는 운보의 바깥 정원?

운보미술관 뒤쪽의 조각공원의 작품들을 앞쪽으로 옮겨 재배치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고 했다

파란 하늘과 푸른 잔디

여기저기 정성 들인 멋쟁이 나무와 바닥에 누운 돌? 아님 바위?

휘~둘러보면 너무도 아름다운 자연환경이

봄이면 봄다워서 아름다울 것 같고

여름이면 또 푸르러서 싱그러울 것 같고

가을과 겨울도 멋질 것 같은 풍경

맑은 하늘과 푸르름의 정성 입은 나무들

눈 돌리는 곳엔 그저 절경이 펼쳐져 있어

한 번쯤 찾아와 볼만한 이곳 운보의 터

어쩌면 운보 김기창화백은 사후에도 많은 사람들의 발걸음이 이곳에 찾아와 돌아보며 자신을 잊지 말고 기억해 달라는 염원으로 이 멋진 흔적을 남겨 놓은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며 애마가 기다리는 곳으로 발길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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