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파란 여행

전화기 세상 ㅡ동심

여주 폰 박물관

by 한명화

여주의 폰 박물관이다

금은모래 작은 미술관도 바로 앞이고 남한강 출렁다리도 가까이에 있다

미술관에서 나와 폰박물관에 가 보았다

우리나라 전화기의 역사를 돌아보며

우리가 겪었던 많은 전화기의 변천사를 보며 나름 발전의 소용돌이 시대에 살고 있다며

웃었다

전시관을 돌아 나오니 안내하시는 분이 특변전으로 전화기 동심의 세상을 하고 있다며 들어가 보라 권하신다

발길을 돌려 안내하는 곳으로 들어가 보니

그야말로 아이들을 위한 특별 전시회에

초대된 각 나라의 전화기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뽐내며 재미있는 전화기들이 많았다

동화 속 이야기를 나누며

예쁘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고

깜짝 놀랍기도 해서 정말 동심으로 돌아간 듯

즐거운 시간이 되었는데 짝꿍의 이야기는

우리나라에서도 저처럼 동화 속

이야기들을 주제로 전화기를 만들었다면 아마도 스마트폰이 손에 손에 들려있다 한들 유선전화를 쉽게 없애지 않았을 것이라며 저렇게 재미있는 전화기에 아이들도 좋아하겠지만 어른들도 추억이 있기에 결코 유선전화를 쉽게 없애지 못했을 것이라며 안타깝다는데 정말이지 그랬을 것 같았다

좋아하는 모형의 전화기를 추억으로 간직하기 위해 잘 보존했을 듯하다

아이들을 위한 특별 기획전

이곳에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탄성으로 채워질 그날을 기다리는 전시회 주인공들을 보며 응원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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