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고 감사한 설 선물ㅡ을
글방에 올리고는 깜빡 잊고
댓글창을 닫지 못했었다
아침 운동을 마치고
다시 찾은 브런치 글방
??? 댓글이?
아이쿠ㅡㅡ
댓글창을 닫지 않았구나
보아주심도 감사해서 창을 닫았는데
물론 창을 닫겠다는 글을 올린 후에ㅡ
3000회 이상 글을 올리며 든 생각이
스스로가 좋아서 올리는 글인데
그 많은 글을 기억하시고 찾아주시는
글벗들의 시간을 지켜드리고
나 또한 여유롭게 글놀이를 해야겠기에
댓글창을 닫기로 했는데 실수를 했구나
하지만 실수 덕분에
오랜만에 귀한 인사를 받아보니
반가움에 빙그레 미소가 피었다
정말 감사하게도 ㅡ
하지만 이제 다시 닫아야겠다
스스로 내린 글놀이를 즐기기 위해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