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에서
Run to you 馬
강진 한국민화 뮤지엄에 갔을 때 호정회 제15회 회원전을 열고 있었다
여행을 가서 여행지에서 이렇게 전시회를 만나면 횡재한 기분이다
전시실에 입장해서 그림을 돌아본다
말의 해에 말을 이렇게 아름답게 희화적으로 표현할 수가 있구나
꿈을 꾸듯 동화를 써가 듯 말들의 모습은 아름답기도 하고 환상적이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했다
그림 한점 한 점마다의 앞에서 작가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싶었고 말들과 동화마을로 여행을 떠나고도 싶었다
작품은 감상하는 자의 표현에 따라 그 감상이 달라질 수 있으니 난 그저 아름답달밖에ㅡㅡ
관람을 마치고_팸플릿에 실린 지도교수의 글을 읽어보았다
ㅡ중략
말이 도착하는 순간 성공이 시작된다는
마도성공(馬到成功)의 의미처럼 작품을 마주하는 모든 분의 삶에 승전보와 같은 기쁜 소식이 가득하시빌 기원합니다ㅡ중략
위 지도교수님의 말씀처럼 저도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 담아
마도성공을 기원합니다
많은 작품 중 내게 찍힌 작품 몇 점을 올렸다